화성시 서신 궁평항 주변입니다. qm3 차문이 잠겨서 연락이 왔습니다.

와서 차문을 열어달라고 하십니다. 스마트키가 안에 있는데 차문이 잠겼다고 매우 속상해 하십니다.

급하시면 바로 갈수가 없다고 말씀드리니 저녁6시에 퇴근이니 퇴근시간전에만 열어주면 된다고 하셔서

6시전에 해결해드리기로 약속하고  약속시간에 맞게 현장으로 갑니다.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아주머니께서 나오십니다. 인사를 하고 바로 작업을 합니다.

qm3는 보험회사기준으로 외제차로 취급하기에 문열어주는것을 안합니다.그래서 열쇠하는 사람이 열어줍니다

그리고 qm3 차문여는게 쉽지않습니다. 어쨌든 키통을 픽으로 공략하여 문을 열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