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오전10경에 가게에 출근하는데

화성시 영천동 모원룸앞도로에서 고객님께서

BMW 330I F34 17년식 차문이 잠겨서

열어달라는 콜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에 시동을 건 상태에

근처 편의점에 아침식사와 음료를 잠깐 사오는 사이에

차문이 잠겼다고 합니다.

출동위치파악후 신속히 출동합니다.

도착후 신원확인하고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차는 스마트버튼키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입니다.

운전석키통에 텐션걸고 픽킹하여

아주 어렵게 개문을 합니다.

쉽지가 않은 작업입니다.

개문후 차안에 스마트키를 구출하여

고객님께 드리고 명함도 드리고

철수합니다.

고객님께서 빨리 출동해주셔서 고맙고

긴급하게 빨리 운전석문을 열어 주셔서 고맙다고

기술이 상당이 좋으시다고 과분하게 칭찬을 해주십니다.

오늘은 BMW 차문여는 포스팅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