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쇠 기사단 수원점입니다.

설 지난지 딱 일주일인데 아직도 일하는게 손에 안잡히고 그렇네요.

후유증이 오래 갑니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야 되는데 말입니다.

명절 전날 작업 한 차량입니다. 차키를 분실하여 시골을 못간다고 늦은 시간에도

작업을 해주냐고 물어보십니다. 작업 할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위치를 물어 현장으로 갑니다.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아파트에서 내려오셔서 늦은시간에 일 부탁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따뜻한 커피를 건네주십니다. 커피한잔을 마시고 바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키통에 탠션을 걸고

키의 모양을 알아냅니다. 키통안에 구조믈을 보고 키의 모양을 알아낼수 있습니다.

알아낸 키의 모양은 자동화 기계에 입력하여 가공을 합니다. 가공이 끝난키는 작동이 잘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좌.우로 돌려보니 완벽하게 작동을 합니다. 리모컨키로 다시 가공을 하고 가공이 끝난 리모컨키는 전용 스케너로
차에 맞게 등록을 합니다. 작업을 마무리하고 키를 건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