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잠금해제.

장마철이라 날씨가 종잡을 수가 없네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다가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 오더니 굵은 장대비가 바로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오후 시간쯤에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고성군 거진읍에 있는 거진 우체국 앞에서 고객님과 통화중에 작년 1월 겨울 추위와의 시간 싸움으로 개고생(&^%#$#@@@@) 하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잠금해제한 아우디 A4 차주네요. 오늘도 차키를 꽂아놓고 내렸는데 저절로 잠겼다고 잠금해제 요청을 하셨습니다.

​장비 챙겨서 부랴부랴 거진읍에 있는 거진 우체국 앞으로 내달렸습니다. 소나기가 퍼붙기전 신속히 개문 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간절함이 대퇴부를 통해서 전두엽을 강타합니다. @@@## 

같은 아우디 차종이라도 텐션의 "픽"감이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일반적으로 핀의 저항이 있는 놈들만 건들어 주면 넘어 가는 놈들이 있는 반면에 반복적으로 특정한  놈만 건들어 줘야 넘어가는 놈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까지 경험한 바로는 A4 차량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2번 그런 경험을 했으니까요. ㅋ

오늘은 절박함과 애절한 마음 상태로 7분여의 시간이 소요 됐습니다.  아직 무림의 지존은 멀기만 하네요. 하기사 열쇠 전문가는 잠금해제는 일도 아니라고 어느 고수가 말씀하신게 생각이 납니다. 제작을 하고 프로그램을 막힘없이 설령 막히더라도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만 전문가이고 무림의 고수라는 것을............저는 고수는 절대로 아닙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며 그저 노력하고 연구하며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고객님이 만족 하실때까지...........이상 강원도 거진에 위치한 거진 우체국 앞에서 아우디 A4 잠금해제 현장이었습니다.

 
오늘은 절박함과 애절한 마음 상태로 7분여의 시간이 소요 됐습니다.  아직 무림의 지존은 멀기만 하네요. 하기사 열쇠 전문가는 잠금해제는 일도 아니라고 어느 고수가 말씀하신게 생각이 납니다. 제작을 하고 프로그램을 막힘없이 설령 막히더라도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만 전문가이고 무림의 고수라는 것을............저는 고수는 절대로 아닙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며 그저 노력하고 연구하며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고객님이 만족 하실때까지...........이상 강원도 거진에 위치한 거진 우체국 앞에서 아우디 A4 잠금해제 현장이었습니다